PRODUCT

Soi By Ang_gomeullang

수고로움이 만들어내는 가치
'Where slowness Becomes asthetic'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앙고믈랑이 쇼룸겸 카페 공간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공간을 단순한 전시의 장소가 아닌, 앙고믈랑의 가구처럼 '수고로움이 깃든 아름다움'을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결과 입니다.
가구를 제작 하듯이, 공간 역시 정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가며 제작했는데, 가구의 원재료인 목재를 다양한 질감과 형태로 해석하여 붙박이 가구와 붙박이 소파에 적용해가며, '과정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삭막한 주거 단속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단순한 통창 대신 여러 크기로 나누어진 분할 창호를 제작했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빛을 공간으로 천천히 스며들게하여 빛의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가구와 공간의 디테일을 즐길 수 있는 포근한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쇼룸에서 나아가, 느림과 수고로움의 과정을 함께 호흡하며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공일
August, 2025
위치
545-2 Munbal-dong, Paju-si, Gyeonggi-do
면적
35.43m²
TOP

COPYRIGHT BY EVBR. ALL RIGHTS RESERVED.